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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부총리

    • 이주호 "의대생들과 오해 풀어…내년엔 학교로 돌아오게 할 것"

      “오늘 오전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한 만큼 이번 불씨를 잘 살리면 의대생들이 돌아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다만 수업 거부 사태가 1년 가까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교육부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송구스럽습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

      2024.11.12 17:54

      이주호 "의대생들과 오해 풀어…내년엔 학교로 돌아오게 할 것"
    •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하고 있다.최혁 기자

      2024.07.10 15:14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하는 이주호 부총리
    • 사회부총리 "의료개혁, 필수 의료 살리고 국민생명 지키기 위한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료 개혁은 지역 필수 의료를 살리고, 수도권·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해소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은 의료개혁의 필수조건”이라고 1일 밝혔다.이 부총리는 1일 경북대 의과대학...

      2024.04.01 16:54

      사회부총리 "의료개혁, 필수 의료 살리고 국민생명 지키기 위한 것"
    • 매주 교사 만난 이주호 장관, 학생·학부모도 함께 만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서이초 사태 이후 교사들과 매주 가져온 정례 간담회를 학부모와 학생까지 확대해 이어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주재하던 ‘부총리-현장교원 주례 간담회’의 명칭을 ‘함께 차담회’로 바꿔 학생, 학부모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논의 주제와 참석자는 최근 개통한 교육부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함께 학...

      2023.12.10 18:01

    • "순천대 글로컬 비전은 획기적"…이주호 장관이 치켜세운 까닭

      “순천대는 지역 내 ‘강소기업’ 육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지난 21일 최근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의 기획서를 두고 “큰 도전”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전남 도청 라이즈센터...

      2023.11.22 18:51

      "순천대 글로컬 비전은 획기적"…이주호 장관이 치켜세운 까닭
    • 수능 D-3 시험장 찾은 이주호 부총리

      24학년도 수능을 3일 앞둔 13일 이주호 부총리가 서울 성동구 금호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혁 기자

      2023.11.13 12:58

       수능 D-3 시험장 찾은 이주호 부총리
    • '늘봄학교 내년 전국 확대'에 교사들 "졸속 행정" 비판

      정부가 늘봄학교 전국 확대 시기를 내년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기자 교육 현장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프라 부족, 교원 업무 가중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 ‘졸속 추진’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늘봄학교...

      2023.08.10 16:36

      '늘봄학교 내년 전국 확대'에 교사들 "졸속 행정" 비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부 교육개혁 과제, 인재포럼과 뜻 같아"

      “한국은 새로운 교육 기술 도입에 앞장서는 ‘퍼스트 무버(선도자)’ 국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인공지능(AI)과 빅블러(Big blur) 시대에 교육 강국으로서 글로벌 교육을 이끌어나갈 때입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29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2023.06.29 18:47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부 교육개혁 과제, 인재포럼과 뜻 같아"
    • "수험생 불안해 학원 더 찾을 것" 회의적 목소리

      전문가들은 정부가 26일 발표한 ‘사교육 경감대책’이 학부모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대책이 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수능 ‘킬러문항’ 배제에 대책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쏠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최상위권 학생의 사교육비 지출은 줄일 수 있겠지만 사교육 경감을 위한 대안은 될 수 없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세종의 한 고등학교 국어교사는 “상위권이 아...

      2023.06.26 18:26

    • 고교 3년 192학점 이수해야 졸업…잘 가르치는 교사엔 인센티브

      교육부가 21일 내놓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은 최근 가파르게 하락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국가가 책임지고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학생들을 경쟁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표집 평가로 전환하고 획일적인 평등주의 교육 정책을 추진한 게 결...

      2023.06.21 18:28

      고교 3년 192학점 이수해야 졸업…잘 가르치는 교사엔 인센티브
    • 2025년부터 'AI 디지털교과서'로 수학·영어·정보 공부한다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교과에 도입된다. 정부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06.08 17:42

      2025년부터 'AI 디지털교과서'로 수학·영어·정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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